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고, 요즘에는 젊은 친구들도 영양제를 아주 많이 먹습니다.
비타민, 오메가-3, 마그네슘, 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데 너무 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복용하거나, 내 몸 상태와 맞지 않는 영양제를 선택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뭐든지 과하면 더 나쁜데요 너무 많은 영양제는 건강에 나쁜 영양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주 나타나는 영양제 부작용
영양제라고 해서 모두 안전하고 좋은게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복용 중인 제품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어지럼증, 두통: 비타민 A, D, 철분 등은 과잉 섭취 시 체내에 축적되며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이나 두통을 느낄시 바로 중단하셔야 합니다.
- 멍이 잘 들거나 코피: 오메가-3, 비타민 E 등은 혈액을 묽게 만드는 작용이 있어 멍이 잘 들거나 코피가 날 수 있어요.
- 소화 불편, 설사: 마그네슘이나 고용량 비타민 C는 장을 자극해 설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하시는분들이 초반에 설사를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와 주의사항
혈당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는 영양제들은 당뇨 환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 사이에서 인기지만, 저혈당 증상을 심하게 나타나게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알파리포산: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혈당 감소 효과가 있지만, 공복에 약을 드실 경우 저혈당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 혈압이 높지 않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 계피 추출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나 과다 복용 시 위험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 크롬: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지만 공복 섭취 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마그네슘: 인슐린 작용을 도와 저혈당 가능성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라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 공복 시 어지러움
- 식은땀과 손 떨림
- 갑작스런 기운 저하
- 집중력 저하, 불안감
- 심한 두통, 멍, 코피
위험한 영양제 조합 예시
- 오메가-3 + 비타민 E + 아스피린: 출혈 위험 증가
- 철분 + 칼슘: 흡수율 저하
- 마그네슘 + 변비약: 설사 및 전해질 불균형
- 비타민 A + D + 어유: 지용성 비타민 과잉 축적으로 간 기능 저하 가능
- 크롬 + 알파리포산 + 당뇨약: 저혈당 유발 가능
영양제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무분별하게 다양한 영양제를 먹었을 경우 몸 상태에 맞지 않는 조합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당 조절에 영향을 주는 성분은 식사와의 타이밍, 병용 약물에 따라 저혈당이라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저혈당 환자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양제를 선택할 땐 ‘꼭 필요한 영양제 한두개만 드시는게 좋고, 몸이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여러 영양제를 먹으면 어지럼증,두통,멍,코피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혈액응고작용과 관련된 증상입니다
그 이유는 혈관을 이완시켜 저혈압을 유발하거나 혈당을 떨어뜨려 저혈당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영양제를 먹고 혈압의 떨어지는 수치가 10이상이 된다면 약물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몸무게가 적은 여성들이 갑자기 어지러운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영양제의 용량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